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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7

5-1강: 내 컨셉과 어울리는 눈에 띄는 제목 정하기이모티콘을 다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기획한 이모티콘에 어울리면서도 매력적인 제목을 짓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5가지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컨셉에 어울리도록 만드는 것이 그중 첫 번째 방법이었어요.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면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캐릭터의 이름과 컨셉을 합쳐서 지을 경우 캐릭터 자체를 보다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이모티콘에 있는 문구나 문장 하나를 대표로 골라서 그것을 제목으로 쓰는 거였어요. 이렇게 하면 전체 컨셉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도 어떤 내용의 이모티콘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6

4-9강: 아이패드로 이모티콘 만들기(클립 스튜디오, 프로크리에이트)클립 스튜디오와 프로 크리에이트를 사용하여 이모티콘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립 스튜디오를 쓰고 있는데, 알려주신 클립 스튜디오의 기본 세팅이 그동안 제가 쓴 거랑 달라서 놀랐어요. 하지만 큰 도움이 됐답니다. 아무리 간단한 이모티콘이더라도 제가 그리는 것과 퀄리티가 너무 달라서 정말 놀랐거든요. 연습 많이 해서 얼른 익숙해져야겠어요. 프로 크리에이트의 경우 한 번도 써보지 않은 툴이어서 신기했어요. 일단 첫 시작부터 너무 달라서 "이 툴이 더 쉬우려나, 나에게 맞으려나" 궁금증을 가진 채 봤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계속 클립 스튜디오 쓸 것 같아요. 하지만 UI는 프로크리에이트가 더 심플해 보이기..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5

4-7강: 잘 읽히는 텍스트를 넣어보자드로잉을 마친 후에는 텍스트를 넣는 방법에 대해 배웠어요. 이 부분도 생각보다 고려할 점이 많더라고요! 텍스트를 넣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하셨어요. 첫 번째는 기존 폰트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빠르게 작업 가능하고 하나 알아두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지만,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손글씨 사용하는 방법인데, 브러시 툴로 직접 써야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상업적 이용이 당연히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그림 실력이 부족한 편이라서 손글씨까지 예쁘게 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텍스트 위치는 컨셉에 따라 자유롭게 선정해서 넣어주면 되고, 텍스트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크지 않도록 적절..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4

4-6강: 간단한 드로잉으로 이모티콘 완성!(포토샵)드디어 실전! 포토샵을 이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시간이었어요. 세팅과 메뉴를 직접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됐어요. 그대로 따라해보기도 했고요. 아주 간단한 이모티콘을 직접 세팅해가며 그리는 모습을 보니 '이제 진짜 이 강의 막바지구나'라는 느낌을 확 받더라고요. 강의와 과제가 약 2주치 남았는데, 벌써 끝이 보이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을 통해 포토샵을 처음 써봤는데, 강사님은 초스피드로 이리저리 사용하셔서 신기했어요. 저는 그냥 따라하는 건데도 몇 초마다 강의를 멈춰야만 따라갈 수 있었거든요. 역시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는 정말 크다는 걸 느꼈답니다. 그래도 직접 따라하면서 포토샵의 기본적인 기능..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3

4-4강: 한 번에 승인받는 콘티 제작하기이번 시간에는 드디어 본격적인 제작 준비 단계인 콘티 짜는 방법에 대해 배웠어요! 지난 강의들을 통해 배운 대로 캐릭터와 문구, 이모티콘의 종류를 우선 정해야 해요. 그 후 이를 기반으로 콘티를 짜면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셨어요. 우선 노트, 태블릿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이모티콘의 개수 이상으로 칸을 그린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노트에 손으로 그리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서 일단 노트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에는 메시지와 캐릭터 동작을 매칭해서 대강 그려보라고 하셨어요. 전체 콘티를 다 그린 후에는 동작과 표정, 문구 등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하셨어요. 이 과정이 정말 중요할 것 같더라..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0

4-8강: 똥손도 가능한 애니메이션 제작(포토샵)오늘 강의는 포토샵에서 아주 간단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는데, 초기 세팅부터 알려주시는 게 너무 좋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포토샵을 써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 과제가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어보기여서 "어떡하지?" 굉장히 걱정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처음부터 가르쳐주셔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예시로는 2프레임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셨는데, 2개의 그림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형태의 이모티콘이었어요. 생각보다 간단해 보이더라고요. 복잡한 움직임이 아니라서 초보자인 저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문제는 제가 포토샵을 앞으로도 쓸 예정이 없이 다른 툴에 익숙해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번 주 과제를..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9

4-3강: 새롭게 등장한 '미니 이모티콘' 만들기'미니 이모티콘'은 2024년에 새로 나온 기능이라고 하더라고요! 미니 이모티콘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가 작다는 거예요.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한 말풍선 안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생각해보니까 기존 이모티콘은 하나씩만 보낼 수 있었는데, 이건 정말 새로운 방식인 것 같더라고요. 미니 이모티콘 또한 움직이는 이모티콘과 멈춰있는 이모티콘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요. 하나만 사용해도 문제는 없지만, 한 말풍선 내에 이모티콘과 글자수가 몇 개가 들어가 있느냐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게 노출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중요한 건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독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하나의 이미지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면 안 된다고 하셨거든..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8

4-2강: 어떤 종류의 이모티콘을 만들어야 할까?3가지 종류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첫 번째는 멈춰 있는 이모티콘이에요. 하나의 멈춰있는 이미지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텍스트 활용도가 높다고 하셨어요.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평소에 가장 많이 쓰는 형태인 것 같더라고요. 두 번째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이에요. 동작과 메시지가 어울려야 한다고 하시는데, 너무 복잡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24프레임 안에 움직임이 끝나야 해서 어차피 복잡한 건 불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움직이는 게 어려울 것 같았는데, 프레임 제한이 있어서 오히려 단순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번째는 큰 이모티콘이에요. 애니메이션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7

4-1강: 공감 100% 문구 넣는 방법혹시 이모티콘 플러스를 사용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가끔 쓰는데, 보통 캐릭터보다는 문구를 먼저 보고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이번 강의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이모티콘 플러스 사용자들의 경우 문구만 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감되는 문구를 기반으로 많이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특정 캐릭터를 좋아해서 구매하는 경우와 달리 이모티콘 플러스는 다양한 캐릭터 중 내 상황과 제일 어울리는 문구를 기반으로 고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공감되는 문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건 이전 수업에서 언급되었었는데, 내 지인들과의 대화나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지 고민해보고 만들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셨어요. 또한, 너무 특..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6

3-7강: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봐요!이번 강의의 제목을 보자마자 갑자기 긴장이 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이론만 들었는데, 드디어 실전이구나 싶었거든요. 우선 민둥이, 사람, 동물, 사물 등 어떤 캐릭터를 만들지 정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내가 만들고자 하는 이모티콘의 컨셉에 맞춰 만들면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때 걱정이 많고 결정을 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편이라서 "뭘 선택해야 하지?" 하고 또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다음으로는 사람이나 동물 등의 경우 이모티콘의 특징에 따라 몸의 비율, 크기 등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거기에 더해 선의 굵기와 색상 또한 캐릭터를 통해 얻는 이미지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붓펜처럼 선의 굵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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